2017. 05.30
오늘은 관음중학교 친구들이 중국문화원을 방문해주었습니다.
오늘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
아주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준 관음중학교 친구들 멋져부러~~
오늘은 월병만들기 체험이 있는 날이였는데요 우리 남자친구들도 뚝딱 뚝딱 잘 만들더라구요
월병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고 중국의 전통을 제대로 느껴보는 아주 값진 시간이되었으면 하는게
선생님의 바람이였는데 어때요 친구들~ 유익한 시간이었나요?? ^^
그럼 오늘도 다함께 외쳐볼까요?? 모두들 짜이찌엔~~